
▲ 스타벅스 제공
세계 우유의 날(6월 1일)을 맞아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31일 국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 명동에서 실제 크기의 젖소 모형을 통해 우유를 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날 시민 300여명에게 스타벅스 '우유사랑라떼'를 무료로 증정했다. 또 국산우유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29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우유사랑라떼'를 할인 판매한다. 스타벅스 제공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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