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의 오승아가 야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바이크 위에 걸터 앉아 핫팬츠와 깊게 패인 상의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오승아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는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오승아의 더 많은 바이크 화보는 남성지 에스콰이아 6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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