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사옥을 이전합니다.
본사는 현재 입주해 있는 한진빌딩에서 29일까지만 근무하며 31일부터는 서울 남대문 옆 와이즈타워(옛 YTN사옥)로 옮겨 업무를 시작합니다.
올해 창간 61주년을 맞아 새로운 경영체제구축을 완료한 한국일보는 이제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재창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새 사옥 주소
-우편번호 100-998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7 (지번주소 남대문로 5가 6-1) 와이즈빌딩 16~18층. 현 건물명칭은 YTN타워이나, 6월부터는 와이즈타워로 바뀝니다. 편집국은 17층을 사용합니다.
◇전화
-종전(대표전화 02-724-2114)과 동일합니다. 다만 사옥이전 관계로 29일 오후 4시부터 31일 오전 9시까지 전화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독자투고 이메일주소 변경
opinion@hk.co.kr →opinion@hankookilbo.com. 6월1일부터 기자 이메일 주소도 ○○@hk.co.kr→○○@hankookilbo.com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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