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초동 부띠크모나코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에서
서울지점 오픈 기념 포토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참석해 더위를 날리는 얼음여신으로
변신 아사히 맥주의 시원함을 알렸다.

또한 강민경은 시원한 흰색 원피스롤 입고 거품이 넘치는 맥주 따르기와
앙증맞은 맥주 맛보기 포즈로 주위의 탄성을 불렀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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