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5월 26일 화요일)

대구와 경남,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든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도 29도까지 올라갔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1. 변동금리 대출 '700조 시한폭탄' 째깍째깍

-"변동금리가 낫다" 은행권 유혹..경보음 커지는 '가계 빚'

-"장밋빛 빠진 초이노믹스"

2. 인공위성으로 싱크홀 탐지 가능한데, 장비 있어도 못쓴다

-선진국은 이미 인공위성으로 싱크홀 탐지

-우리도 아리랑5호 있지만 북한 감시 외 여력 없어

3. 탁구스타 안재형-자오즈민 아들, 유럽 골프 스타로

-안병훈, BMW PGA 챔피언십 우승

-세계랭킹 54위로 도약

4. (황교안 총리 내정)기부 약속 감감ㆍ정치 종교적 편향성 발목 잡을까

-오늘 총리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검찰 퇴임 후 받은 로펌 보수 16억원

5. 또 가족 비극..."사는 게 힘들다" 세 자매 숨져

-부천 아파트 12층서 언니 둘 투신, 막내는 방에서 목 조임 흔적

-셋 중 둘은 최근 다니던 직장 잃어

6. 한여름 된 5월..왜?

-영남권 34도..올해 첫 폭염주의보

-서해상의 고기압 한반도 정체 영향

7. 이부진ㆍ정몽규 "세계 최대 도심 면세점 만들겠다"

-용산 현대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공식 출범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서 소개된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