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유천이 깜짝 팬미팅을 가졌다.
박유천은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500여 명의 일본 팬들과 팬미팅을 마쳤다.
박유천은 이날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소감, 작품 이야기 등을 나눴다.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드라마 OST '다행이다'등을 부르고 직접 만든 특제주스를 팬들에게 나눠주며 3시간 동안 추억을 쌓았다.
특히 생일 축하 선물로 타로술사가 등장, 박유천의 미래를 점쳐주기도 했다.
박유천은 30~31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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