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결혼 국민투표] 아일랜드가 동성결혼을 헌법상의 권리로 인정하는 안을 놓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시할 국민투표를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한 상점 유리창에 [찬성]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 더블린=EPA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5/05/22/201505221618143644_2.jpg)


![[65년만의 귀환]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됐던 미군 상병 프랜시스 D 크노벨의 유해가 65년 만에 모국으로 돌아와 21(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안장식이 열리고 있다. 알링턴=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5/05/22/201505221618143644_5.jpg)









![[아빠 대신 상 받아요] 중국의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수여하는 인권상인 ‘양심대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이웨이웨이의 아들인 아이 라오가 크리스 더컨 테이트 모던 갤러리 관장으로부터 대리 수상받고 있다. 베를린=EPA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5/05/22/201505221618143644_15.jpg)

![[아~~ 귀찮아~~] 미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21일(현지시간) 새 집으로 옮겨온 서부로랜드고릴라인 13세의 수피가 심드렁하니 옆으로 누워 유리벽에 발대고 있는 가운데 동물원을 찾은 한 방문객 역시 유리창에 손을 대고 있다.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에서 온 수피와 그녀의 부모인 주리와 홀리는 새로운 400 평당 피트의 공간으로 옮겨졌으며 금요일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휴스턴=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5/05/22/201505221618143644_17.jpg)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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