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장고 끝에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총리로 지명했습니다. 하지만 공안통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황 총리 내정자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도 적지 않습니다. 명동 사채왕으로부터 뒷돈을 받은 판사에게는 징역 4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복잡한 통신사별 데이터요금제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1. 황교안 법무부장관 총리 지명
- '미스터 국보법' 별명 공안통… 코드 맞는 박 대통령의 '믿을맨'
-24일 장고 끝 꺼낸 카드치곤… '협소한 인재 풀' 다시 도마에
-"막판에 바뀐 게 아니냐… 황우여가 아니고?" 15분 미스터리
- 장관 청문회 때 전관예우ㆍ병역 논란 여전… 成 수사 등 정치 중립성 위반 등 맹공 예고
-野 "소통형 인사 아냐… 김기춘 前 실장의 아바타" 날선 비판
- 2억6800만원 알선수재 인정
3. 전자증권제 도입
4. 中, 전세계 운하 공정 가속… 바다 지름길 통해 천하를 도모하다
5. 데이터 요금제 변경 알고 하세요
- "노동시장 구조개혁 대타협 이루려면 합의의 묘 살려야"
7. "해경 SOS" 마을방송에 어선들 5분 안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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