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한 '2015 미스코리아 중국 지역예선'이 19일 중국 상해 홍교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됐다. 8년만에 부활한 중국 지역 예선대회에서 진(眞)의 영광은 참가번호 2번 백서아씨가 차지했다.
선(善)에는 참가번호 8번 이주의씨, 미(美)에는 참가번호 10번 김민선씨와 참가번호 4번 최미향 씨가 선정됐다. 진과 선에 선정된 백서아씨와 이주의씨가 오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오는 6월 1일부터 6주간 진행될 합숙을 거쳐 7월 10일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뷰티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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