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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와 ㈜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한 2015 미스코리아 경북 예선이 17일 경북 영덕군 축산항 특별무대에서 열렸다. 권하경(23ㆍ이화여대 체육과학부4ㆍ왼쪽 두번째)씨가 미스 경북실라리안 진에 선발됐다. 선은 도은비(22ㆍ서일대 연극과1ㆍ맨 왼쪽), 미는 이혜원(24ㆍ대구가톨릭대 스페인어과 졸ㆍ세번째), 와일드 카드로 본선진출권을 거머쥔 미스 영덕에는 정수현(23ㆍ대경대 모델학과3ㆍ네번째)씨가 뽑혔다.
영덕=이정훈기자 jhlee01@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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