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준영, 이름 딴 록밴드 결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준영, 이름 딴 록밴드 결성

입력
2015.05.16 12:21
0 0

정준영이 자신의 이름을 딴 밴드를 결성했다.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정준영이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밴드를 결성했다. '정준영밴드'는 단순 이벤트성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준영밴드는 기타, 베이스, 드럼 등 4인조로 구성됐다. 기타 조대민은 서태지의 총애를 받았던 밴드 바닐라 유니티 출신이다. 베이스 정석원은 뭉크와 판타스틱 드럭 스토어 등에서 활약했으며 드럼 이현규도 뭉크의 전 멤버로 '슈퍼스타K'에서 방울악단으로 참가한 바 있다.

정준영밴드의 데뷔 앨범은 오는 27일 낮 12시에 발매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