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여자' 박수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3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박수진은 이때부터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게됐다. 당시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배우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이블티비 올리브채널 '테이스티로드' MC를 맡고있는 박수진은 밝으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표출해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우뚝섰다.
올해 30살인 그녀는 가을 13살 연상 배용준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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