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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빈손으로 가도 불편함이 없는 휴양시설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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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빈손으로 가도 불편함이 없는 휴양시설로 각광

입력
2015.05.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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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제 확대에 따른 여가·취미생활 증가로 리조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골프·스키·오션월드·요트·리조트를 콘도회원권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대명리조트 회원권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아파트·별장·호텔의 장점과 특성을 복합시켜 만든 휴양시설로, 리조트 콘도미니엄은 객실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시설 내에 취사시설 및 편의시설이 다 갖춰져 있다. 특히 자연경관이 수려한 산, 바다, 호수, 계곡 등에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어 진정한 휴식과 삶의 재충전을 위한 격조 높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휴양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대명리조트에서는 금번 13번째 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2016년 오픈을 앞두고 1차 신규 회원을 모집 중에 있다. 회원권 구입 시에는 첫째, 회사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있는가, 둘째,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의 규모, 부대시설 현황, 레포츠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셋째, 미래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고 회원권을 구입해야 한다.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김주홍 부장은 “패밀리형 기명 2,580만원, 스위트형 3,400만원으로 총 분양가에 약 8% 할인된 금액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직영 리조트 13곳을 사용 시 객실 사용료를 회원 요금에 추가해 50%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델피노C.C를 비롯한 직영골프장, 비발디파크 내의 스키월드, 세계적 수준의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이용 시에도 무료 또는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원마다 대명리조트·콘도 회원권의 사용 용도와 원하는 특별혜택, 등기제·회원제, 패밀리형·스위트형 옵션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전화상담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회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문의 02-558-5587(주말 및 공휴일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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