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Be+(비마스)에서 눈 밑 고민을 해결해주는 눈가 케어 만능 아이템 '아이백 & 다크서클 케어 크림'을 한국에 출시한다.
민감하고 약한 눈가를 위한 기능성 제품인 '아이백 & 다크서클 케어 크림'은 눈 밑 불룩한 아이백(하안검)과 함께 다크서클을 완화해주어 보다 젊고 생기 있는 눈가 피부를 연출해준다. 비마스만의 특허 기술 BeCEBⓡ(비셉)을 적용하여 눈가 주위 본연의 활력 에너지를 북돋아주고, 안티-아이백의 이상적인 작용으로 아이백과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과 피부 테스트를 통과하여 민감한 눈 주위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질감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눈가의 편안함을 유지시켜 준다. 실제로 4주 사용시 다크서클 밝기와 멜라닌 지수 완화는 물론 육안 평가 등급이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라보라토리 신파 마케팅 팀의 배미애 이사는 "얼굴 중 예민한 부위인 눈가 피부는 조금만 방심해도 탄력이 떨어지고 생기를 잃어버리기 쉽다. 또한 주로 50~60대에서 나타나던 아이백(하안검) 증상의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비마스 아이백 & 다크서클 케어크림은 아이백과 다크서클 완화 효과는 물론 화사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e+(비마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아이백 & 다크서클 케어크림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매 고객에게 봄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하이드레이팅 에멀전을 증정하고 있으며, 이 증정 이벤트는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선물할 날이 많은 5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