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 (KBS1 밤 11.40)

건축, 철학, 언어학, 기호학, 뇌 과학, 복잡계 물리학, 서양사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중진학자 8명이 주축이 된 건명원의 강의를 소개한다. 카이스트 전자 및 전기공학과 김대식 교수가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란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처음 보는 물체를 인식하고 당신의 말을 즉석에서 외국어로 통역하며 간단한 신문 기사를 쓸 줄 아는 기계들이 최근 급격하게 선을 보이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생각하는 로봇이 이 세상의 현실이 된다면, 인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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