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전라제주예선이 5월 9일과 10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려 5명의 본선진출자를 선발했다.
TOP3는 김예린(왼쪽부터 19 검정고시) 소아름(22 여수한영대호텔관광과 졸 ) 염지영(20 전남과학대 방송모델과졸)이 차지했으며 특별상은 김나현(24 광주보건대 치위생학과 졸) 권세란(20 서울종합예술학교 아나운서 쇼호스트학과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이 기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손용석기자 stones@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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