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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제주도 놀러온 네 가족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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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제주도 놀러온 네 가족 아이들

입력
2015.05.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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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오후 4.50)

제주도로 여행을 온 추성훈과 딸 사랑이, 이휘재와 아들 쌍둥이 서언 서준이,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엄태웅과 딸 지온이 등 네 가족이 한밤에 운동회를 연다. 아이들은 숙소의 넓은 거실에서 달리기를 펼친다. 선두에 나선 사랑이는 쫓아오는 동생들을 진두지휘하고 팔로 땅을 짚고 달리며 즐거워한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연신 누나와 형들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닌다. 추성훈은 실컷 노는 아이들에게 “잘 자겠네”라며 흐뭇해한다.

영웅의 고민, 액션 어우러진 속편

스파이더맨 2(EBS1 오후 2.15)

큰 책임이 따르는 스파이더맨으로 살기로 한 피터(토비 맥과이어)는 메리(커스틴 던스트)를 사랑하면서도 멀리한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한 메리는 다른 남자와 약혼한다. 핵융합 분야 권위자인 옥타비우스 박사는 신기술 시연이 기기 결함으로 실패하자 재시도를 위해 은행을 털어 자금을 마련하려 하고, 해리에게는 삼중수소를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해리는 스파이더맨을 잡아오면 물건을 주겠다고 한다. 감독 샘 레이미, 원제 ‘Spider-Man 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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