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별나네요"
"이 손님이 이 모양을 좋아한다고요?"
"그래요!"
"야, 정말!"
"그러게 말예요"
"허허, 진짜 듣자 듣자 하니! 내가 바로 옆에 앉아 있는데도 말야!!"
*The two barbers are poking fun at Dagwood's chosen 'cowlicks' hairstyle with sarcastic remarks, and he complains about their derisive critique by saying that he's right here and can thus hear everything (두 이발사가 대그우드가 고수하는 소가 핥은 듯이 일어선 머리 스타일을 비꼬는 투로 놀리는데, 자기가 바로 옆에서 듣고 있는데도 이 이발사들이 맞장구 치며 조롱하 듯 흉을보니 화가 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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