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지역 예선에서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 조도람(22ㆍ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ㆍ왼쪽부터), 강지수(24ㆍ건국대 신문방송학과), 유정인(24ㆍ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공공정책학), 장우정(25ㆍ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졸), 전하린(20ㆍ세종대 영화예술학과)이 인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일보와 ㈜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서울과 전라, 제주 지역예선에 오디션 형식을 도입해 종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치러진다. 본선대회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