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우, 저만 믿어주십시오!
▲ 장성우, 주전 안방마님의 등장이오!
▲ 이창진, 늠름한 표정
▲ 이창진, 3루는 제게 맡겨주세요!
▲ 하준호, 시원한 타격 보여드릴게요~
▲ 하준호, 힘차게 휘두르는 배트!
지난 2일 롯데에서 KT로 이적한 장성우, 이창진, 하준호가 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KT위즈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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