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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삼척 대명리조트 신규분양 앞두고 오너십과 멤버십 문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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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삼척 대명리조트 신규분양 앞두고 오너십과 멤버십 문의 잇따라

입력
2015.05.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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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가족단위의 휴양객들이 늘어나면서 리조트·콘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번 여행 시즌에 맞춰 대명리조트 쏠비치 삼척 1차 분양과 함께 리조트 오너십형과 멤버십형에 대한 구분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12개 직영체인망과 7,847실의 국내 최대 규모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2016년 오픈도 앞두고 있다. 이번 분양 상품으로는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공유제와 계약 만기 시 100% 전액 반환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소유형태로 구분하면 오너십(공유제)은 리조트 객실의 일정 지분을 소유하는 동시에 이용에 대한 회원 권리의 분양금을 지불하고 취득하는 형태이며, 멤버십(회원제)은 리조트 이용에 대한 회원권리 입회금을 지불하고 취득하며 계약기간 만료 후 입회금에 대해서는 전액 반환 또는 재계약이 가능하도록(아파트 전세 개념) 되어있다.

둘째 평형별 형태로 구분하면 패밀리형은 소가족단위 이용에 맞춰 ‘원룸’이 기본 상품인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형의 경우 개인 및 법인이 주로 이용하는 ‘투룸’이 보편적인 상품으로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김주홍 부장은 “패밀리형 회원제분양가는 기명의 경우 2,590만원, 스위트형 등기제 기명은 3,480만원이며 일시불 가입 시에는 약 8% 추가할인하여 패밀리 2,380만원, 스위트 3,200만원에 회원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현재 신규 건설 중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분양가격이 현실화되어 분양가가 인상되기 전에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일시불 혜택 및 부대시설 특별혜택 등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대명리조트·콘도 회원권의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방문상담 및 전화상담을 해주며, 상세한 카탈로그 및 안내문도 배송해 준다. 문의 02-558-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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