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이 중국 영화 '진실금지구역(inside or outside)'에 출연한다.
장혁은 극중 IT업계의 보스이자 성공한 상류층 인사 우검을 맡는다.
이 영화는 한 남자가 연이은 사고에 휘말리게 돼 위험에 처하는 지능범죄 미스터리 탐정극이다.
장혁은 중화권 스타 임달화, 곽건화와 함께 주인공을 맡는다. 장혁은 "평소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들과 함께 해 출연을 망설이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혁은 지난 20일 대만으로 출국, 영화 촬영에 한창이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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