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외식기업 아모제푸드가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 ‘엘레나키친’을 홈플러스 강동점에 열었다.
‘엘레나키친’은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기존의 ‘엘레나가든’ 강동점을 ‘엘레나키친’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엘레나키친’의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식재료 하나부터 레시피까지 특별함을 담았다. 주문 후 바로 조리하는 즉석 조리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답게 ‘엘레나키친’은 이탈리안은 물론 프렌치, 벨지움 등 다양한 유러피안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 스페셜 라이브 존(CHEF SPECIAL LIVE ZONE)’에서는 에드워드 권의 스페셜 레시피로 즉석에서 구운 총 6종의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아모제푸드는 메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리뉴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 ‘엘레나키친’을 선보이게 됐다”며, “19년 동안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아모제푸드의 노하우 및 인프라에 에드워드 권의 전문적인 메뉴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엘레나키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유러피안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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