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 왼쪽부터 한지오, 정주미, 고정아, 신세하. 한국타이어제공
한국타이어의 2015년 전속 레이싱 모델 4인방이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을 시작으로 올 한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정주미, 고정아, 신세하, 한지오 등 4명의 전속 레이싱 모델을 최근 선발했다. 이들은 올 한해 한국타이어가 참여하는 모터스포츠와 국제모터쇼,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 한국타이어의 브랜드를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다.
▲ 2015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 정주미.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CJ슈퍼레이스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독일 투어링 마스터즈(DTM), 아우디 TT컵,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로 선정되며 국내외 드라이빙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00년대 초부터 매년 전속 모터스포츠 레이싱 모델을 선발해왔다. 허윤미, 주다하 등 정상급 모델들이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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