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오영열의 짜릿한 경마 5010
(ARS)060-300-7333
금
부산 9경주: 혼합3등급 1600m
걸음이 늘고있는 4번 지봉승리의 상승세를 기대하는 경주다. 용수철 같은 탄력을 지닌 선추입형의 마필로 편성이 약해 입상도전이 가능하다. 후착권은 기습 나설 5번 성산패총과 뚝심좋은 6번 슈팅브리운. 8번 다크테리어가 입상도전에 나선다.
부산 10경주: 국산3등급 1200m
전력을 보강한 3번 대풍년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 감량 이점에 거리 줄어 강공승부가 예고된다. 후착권은 선입형의 4번 클라이밍과 2번 스페셜킹덤. 6번 진격의 질주가 입상도전에 나선다.
부산 11경주:혼합2등급 1800m
부중이 높지만 약한 상대 만난 6번 다이나믹대시의 선전을 기대한다. 후착권은 7번 금호강자와 4번 원일지존. 3번 백호장군이 입상도전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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