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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연골 구성성분 높인 '효엔플러스 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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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연골 구성성분 높인 '효엔플러스 활' 출시

입력
2015.04.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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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정문알로에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엔플러스 활'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효엔플러스 활은 MSM(디메틸설폰)이 주원료이다. 기존 제품에서 57mg을 더한 일일 1590mg이 함유돼 있다. MSM은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구조의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인 황의 급원이다.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소재다. 실제로 체내에서 매일 소비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보충이 필요하다.

효엔플러스 활에는 또한 타히보 추출 농축액 분말도 포함됐다. 남미 등에서 오랜 기간 전통 약초로 사용된 타히보는 아마존 등 밀림 지역에서 자생하는 붉은 꽃을 피우는 나무의 내피이다. 고대 인디오들이 마셔온 신비의 약초로 불리고 있다. 미국, 브라질 등에서 천연 수목차로 사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관절의 구성성분인 NAG(엔아세틸글루코사민), 상어연골분말 및 생선콜라겐 등도 함유돼있다.

1일 3회, 1회 2정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며, 가격은 19만원이다. 김정문알로에 전국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대표전화(1588-8870)로 문의하면 전문 카운슬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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