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삼양건설(대표 김점수)은 2002년 설립 이후 토목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철거비계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업, 강구조물공사업등 전문건설업과 (주)삼양종합건설의 일반 건설업을 수행하고 있는 건설업체이다.
삼양건설은 정직과 신뢰 · 성실과 정도 · 도전과 창조라는 사훈 아래 늘 고객중심, 안전제일,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의 공무관련 전 공사분야에서 그 기술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무수한 표창을 받은바 있다.
특히 안전관리 분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과 관리를 요구하는 조선소 선주사들과 선급의 까다로운 제도와 지적에도 완벽한 기량과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 작업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삼양건설은 사내 보유한 면허의 상당수가 경상남도 도급순위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점수 대표는 “회사가 추구하는 미래 전략은 매출신장, 업종다변화, 직원복지확충” 이라고 말하며, 매년 20% 이상의 매출액 신장과 함께 고객 만족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대표는 이밖에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거제시 배구협회장, 거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해외 오지마을과 지역 복지단체 후원등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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