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마트폰 기반 화물추적으로 혁신 주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마트폰 기반 화물추적으로 혁신 주도

입력
2015.04.27 13:45
0 0

1988년 창립한 (주)디티씨(대표 양철용)는 컨테이너 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 물류기업이다. 현재 인천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8개 지역에 내륙거점을 확보해 국내 내륙화물운송사업, 복합운송사업 및 화물보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화주고객에 SMS 문자서비스를 전송하며 큰 호응을 얻은 디티씨는 2011년 부터는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에 적용해 온 스마트폰 기반 화물추적시스템을 선보이며 업계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스마트폰 기반 화물추적시스템은 스마트폰에 무료앱만 설치하면 고객들이 화물의 상태 및 컨테이너번호, 씰번호, 컨테이너 위치 및 차량기사와 담당영업사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고객만족이 매우 높은 시스템이다.

종합물류기업 인증과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ISO28000시스템을 획득하며 서비스품질 향상에 주력해 온 디티씨는 ‘도약! 2025! 초우량 종합물류 기업’ 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물류시스템의 혁신과 고객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전략적 실천과제를 만들고 착실히 실천해가고 있다.

작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화물운송업체 인증을 획득한 디티씨는 IT와 물류기술의 융합을 통해 타 물류기업과 차별화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