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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천에 돌아온 가재, 비결은 주민 중심 환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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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천에 돌아온 가재, 비결은 주민 중심 환경운동

입력
2015.04.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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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지속 가능한 사회, 환경친화 녹색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민주도형 실개천 살리기 운동’과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하천 가꾸기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는 물길 최상류인 실개천을 복원하고, 깨끗하고 맑은 실개천을 아이들에게 되돌려줘야 한다는 목표로 2011년부터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자취를 감췄던 가재와 다슬기가 돌아왔으며 1급수에만 살던 버들치, 반딧불이 등이 서식처로 자리를 잡는 등 실개천이 되살아났다.

실개천 살리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요인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에 있었다. 여기에 민간단체, 지역주민, 시가 공동 참여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또 기업, 시민단체, 학교 등 다양한 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5년 현재까지 38개 기업이 동참하고 있으며 하천정화활동, 수생(정화)식물 식재, 토종어류 방류 등 자발적이고 다양한 하천 복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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