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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도 끄떡없는 세 겹 밀폐 공기층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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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도 끄떡없는 세 겹 밀폐 공기층 창호

입력
2015.04.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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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통합창호(www.ybwindow.com)는 기존 창문의 문제점을 해결한 ‘레지우스 4중 유리 통합 단열창을 개발했다.

레지우스 단열창은 창문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시공되고 있는 건축물의 구성을 충족시키면서도 연속적으로 유리와 유리 사이의 공간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밀폐된 공기층을 두 개에서 세 개로 형성하고, 창문의 모든 접합 부위를 뒤집어 씌우기 공법으로 마감했다. 또 상하 슬라이딩 부위를 접지 형태로 구성했다.

우천 시나 물청소시 물의 흐름이 간접 수로를 구성하며 종래에 물구멍으로 유입되는 대기권의 모든 바람을 완전 차단해 기밀성을 높였다. 이 때문에 통합창으로는 기밀성 분야 시험성적에서 국내외 최초로 1등급을 받았다.

또한 이중창의 불합리성을 극복하기 위해 단창으로 통합해 사용 및 관리가 편리하다. 하나 더 늘어난 레일은 벽의 기능을 50% 높였다. 열방통합창호 관계자는 “자사는 이러한 혁신 기술을 통해 결로, 방음, 단열뿐 아니라 연료비를 절약, 친환경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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