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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가르쳐 준 그대로 만든 흰목이버섯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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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가르쳐 준 그대로 만든 흰목이버섯 화장품

입력
2015.04.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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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앤제이는 인공적인 물질에 의존하기보다 자연이 가르쳐준 레시피를 그대로 따른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얼스레시피’를 지난해 론칭했다.

얼스레시피의 대표 상품인 ‘모이스쳐 바운드 크림’은 자연을 담은 저자극성 고기능 크림으로, 고가의 국내산 흰목이버섯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준다.

흰목이버섯은 피부를 가장 이상적인 수분 함유 상태로 만들어 피부 수축과 이완을 방지하고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천연 성분이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 B2, D 등 다양한 활성성분을 함유해 천연모습 및 항노화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풍부한 콜라겐이 들어있어 피부 탄력에 효과적이다. 최근 배우 김성령, 서영희가 흰목이버섯 달인 물을 매일 마신다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이스쳐 바운드 크림은 그 외에도 항산화 및 항노화, 미백, 피부세포 보호효과로 특허를 받은 복령 추출물 성분,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나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윌로우 허브 추출물 등 친환경적인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10가지의 인공향료가 무첨가 처방을 받았으며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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