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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부터 바닥까지 친환경 제품으로만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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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부터 바닥까지 친환경 제품으로만 지었어요

입력
2015.04.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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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친환경ㆍ친건강’을 앞장서서 실현하고 있는 최고급 호텔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벽지, 천장페인트, 접착제, 마감재 등을 모두 친환경제품으로 시공했다. 호텔 내 곳곳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를 효과적으로 순환시켜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피트니스 클럽은 최첨단 공조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시설로 건강과 휴식을 위한 고품격 힐링공간을 지향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호텔 내 모든 시설에 친환경 요소를 접목한 점을 인정받아 2013년 7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우리나라 보물 1호 흥인지문 및 청계천 등 주변환경과의 조화로운 건축물로도 인정받고 있다. 제8회 대한민국 생태환경 건축대상에서 기술부문 우수상, BIM Green Awards 2013에서 우수상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키즈 온 탑(Kids on Top)’ 패키지와 ‘스테이 영(Stay Young)’ 주중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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