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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소울, 후속곡 시동 '자작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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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소울, 후속곡 시동 '자작곡으로 승부수'

입력
2015.04.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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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힙합 걸그룹 러버소울이 데뷔곡 '라이프(Life)'에 이은 후속곡 '론리 프라이데이(Lonely Friday)'로 활동을 재개한다.

러버소울은 24일 오후 생방송 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론리 프라이데이'는 MC몽의 '내가 그리웠니'와 매드클라운의 '화'로 주목받은 보컬리스트 진실이 피처링했다.

러버소울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매드소울차일드가 프로듀싱했다.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와 힙합이 결합했다. 음울한 전자 비트 위에 얹힌 여성 래퍼의 랩이 인상적이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후속곡 활동까지 하게 됐다. 러버소울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색깔을 보여주고자 하는데 의미를 두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라라, 최초, 킴으로 구성된 러버소울은 지난 2월 싱글 '라이프(Life)'로 데뷔했다. 이후 실력파 신인으로 인정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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