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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에 맞은 유창식, 불꽃 투혼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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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에 맞은 유창식, 불꽃 투혼을 보여주다

입력
2015.04.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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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무사 상황에서 LG 이병규(7)의 타구에 다리를 맞은 한화 선발 유창식이 마운드에 누워 괴로워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이병규(7)의 타구에 맞은 유창식... 모자의 불꽃투혼이 눈에 띄는데...
이병규(7)의 타구에 맞은 유창식... 모자의 불꽃투혼이 눈에 띄는데...
LG 이병규(오른쪽)을 포함 내야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달려와 상태를 지켜보는데...
LG 이병규(오른쪽)을 포함 내야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달려와 상태를 지켜보는데...
유창식, 아직 던질 수 있어요!
유창식, 아직 던질 수 있어요!
하지만 안타 하나를 더 허용한 유창식은 교체되고...'수고했다 창식아'
하지만 안타 하나를 더 허용한 유창식은 교체되고...'수고했다 창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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