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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도시(Eternal City)가 빛나는 밤-로마시 건립 2,768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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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도시(Eternal City)가 빛나는 밤-로마시 건립 2,768주년

입력
2015.04.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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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도시(Eternal City)로 알려진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이며 '지옥의 묵시록(1979)'과 '마지막 황제(1987)' 등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과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포리 임페리알리를 방문해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영원의 도시(Eternal City)로 알려진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이며 '지옥의 묵시록(1979)'과 '마지막 황제(1987)' 등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과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포리 임페리알리를 방문해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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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도시(Eternal City)로 알려진 이탈리아 로마에서 21일(현지시간) 로마시 건립 2,768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촬영감독이며 '지옥의 묵시록(1979)'과 '마지막 황제(1987)' 등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설계한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로마도시광장(Roman Forum)과 포리 임페리알리(Fori Imperiali) 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밤하늘 아래 빛났다. 정치, 문화의 중심지이며 사랑, 영원의 도시로 불리는 로마는 BC 753년 로물루스, 레무스 형제에 의해 건립되었다.신화에 의하면, 레아 실비아와 군신 마르스 사이에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태어나 늑대의 젖을 먹고 자라났다. 후에 로물루스는 동생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통치권을 장악하였다. 로마의 이름은 형 로물루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늑대는 로마의 상징이 되었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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