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동아오츠카는 오는 18일 강남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데미소다 칵테일파티 'It's DemiStyle in ELLUI' 를 진행했다.
더 방갈로, 클럽 큐빅, 신드롬 파티에 이은 'It's DemiStyle in ELLUI'는 데미소다 모델들과 함께 즐기는 스탠딩 파티로 운영됐다. 팝아트적인 분위기로 역동적이고 젊음의 느낌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입장 시 "데미소다!"라고 외치면 무료입장하는 게스트 이벤트가 마련됐다. 또한, UNKLE, NOKE 등 8명의 인기DJ 퍼포먼스도 열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아오츠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ongaotsuk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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