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가 4주 간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공연 준비에 들어간다.
FT아일랜드는 “우리 음악을 통해 K팝 영역이 확장됐다는 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4주가 너무 짧게 느껴진다. 우리 색깔이 담긴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지난달 자작곡으로 채운 정규 5집 앨범 ‘아이 윌(I WILL)’을 발매하고 1년 4개월 만에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5월 23일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투어 ‘2015 FT아일랜드 라이브 위 윌(WE WILL)’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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