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현대백화점, 봄 시즌 마지막 세일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현대백화점, 봄 시즌 마지막 세일한다

입력
2015.04.19 15:59
0 0

[한국스포츠경제]

현대백화점이 17일부터 19일까지 마지막 봄 정기 세일을 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5층 대행사장에서 '영패션 브랜드 패밀리 대전'을 열어 봄 간절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렌드, 버커루 등 22개의 인기 영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올해 최대 규모의 영패션 행사다. 행사 참여 브랜드와 물량은 50억 규모로 작년보다 2배 이상 확대한 규모다.

대표 상품으로는 버커루 티셔츠 1만원, 게스 티셔츠 1만9,000원, 에고이스트 봄 야상 7만9,000원, 플라스틱아일랜드 봄 재킷 4만9,000원 등이다. 브랜드 별로 20만원 이상 구매시에 핸드크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로가디스, 갤럭시, 지이크 등 1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맞이 남성 수트 특집전'을 진행한다.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취업 시즌을 맞아 취업 준비생을 위한 '퍼스트 수트 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봄 정기 세일 마지막 3일 동안 브랜드 별로 간절기 상품 물량을 10~20% 이상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