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해양리조트인 대명 변산리조트의 인기가 높아지며 현재 공사 중인 대명의 13번째 리조트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서해안 변산반도 격포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한 지상 8층 지하 3층 504실 규모의 대명리조트 변산은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안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한 유럽풍의 리조트다. 금번 신규 분양을 하고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도 대명 레저산업의 또 하나의 해양리조트로, 양양 쏠비치 리조트를 뛰어넘어 설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대명리조트 삼척은 총705실의 호텔&리조트 객실과 아쿠아월드, 전망카페, 레스토랑, 컨벤션센터를 갖출 예정이며, 강원도 고성군 미시령 옛길에 위치한 대명 델피노골프앤리조트, 양양군 선사유적로에 위치한 대명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함께 동해안 최고의 휴양 콘도미니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기대했다.
현재 분양중인 회원권은 패밀리형 회원제 기명 2,380만원, 무기명 2,980만원, 스위트형 회원제 기명 3,400만원, 무기명 4,240만원 등이다. 금번 회원가입 시 패밀리·스위트 기명 기준 기본 30박 추가 15박의 객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와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스키, 골프 등 부대시설이용 시 무료 또는 50%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제공해 준다.
대명리조트 김주홍 부장은 “회원권 구입 시에는 반드시 전문 레저컨설턴트를 통해 상품의 구성 및 이용 형태 혜택 등을 충분히 검토 후 최종 구입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며 상세한 안내 책자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문의 02-558-5587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