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알로에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알로에 생명나눔 캠페인’은 약 30년 동안 매년 식목일마다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알로에 묘목 나눔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생주만 나눠주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알로에 생잎도 함께 증정한다. 김정문알로에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김정문알로에 제주농장의 알로에 생주와 생잎을 활용한다.
김정문알로에는 2억원 상당의 알로에 생주 총 1만5,000주와 생잎 500박스를 선착순으로 무료증정한다. 김정문알로에 전국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카운슬러에게 요청하면 된다. 매장을 방문할 경우 알로에의 사용방법 및 효능, 재배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1588-8870)로 확인 가능하다.
김정문알로에 김동석 영업기획팀장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김정문알로에가 알로에 명가로서의기업 가치를 알리고 천연 알로에의 효능을 전파 하고자 알로에 생명나눔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에 유익한 알로에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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