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골퍼들의 패턴과 스타일에 꼭 맞춘 클럽이 나왔다. 프리미엄 골프클럽 다이와는 여성용 풀세트 클럽인 2015년형 ‘g-three Nicole’을 출시했다.
g-three Nicole 풀세트는 레드 컬러를 사용하여 제작됐다. 드라이버부터 퀼팅 처리된 레드 캐디백 세트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g-three만의 차별화 된 품위와 세련미를 보여준다. 이번에 출시된 g-three Nicole 2015는 총 14종(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1개, 유틸리티 2개, 아이언 7개, 퍼터 1개, 캐디백, 보스턴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골퍼 초ㆍ중급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4번, 5번 아이언 대용으로 유틸리티 클럽을 채용하여 쉽게 비거리를 얻을 수 있는 기능성을 살렸다.
초경량ㆍ고탄성 카본 샤프트는 힘이 약한 골퍼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초경량 그립을 사용하여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은 사용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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