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타, 젠틀토닉워터 출시
최근 황사 또는 미세먼지로 인해 평소에 없던 피부 트러블 및 각질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황사·미세먼지 등 오염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안한 피부에 바르는 스킨로션의 선택 역시 중요하다.
봄비 맞은 나무가 부드러운 새순을 틔우듯 봄철 피부에는 수분 공급이 필수요소이다. 기초 화장 첫 단계에서 수분을 공급하는 스킨토너 선택이 한층 중요한 시기가 됐다. 특히 스킨토너의 경우 세안 후 처음 바르는 단계의 제품이라 꼼꼼히 따져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스위스 안티에이징 정통 브랜드 호메타에서는 알프스 빙하수를 내 피부에 바른 듯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젠틀 토닉 워터를 출시했다.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정돈해 주는 수분 토너로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주어 사용 후 피부결을 깨끗이 정돈해 준다.
주요성분인 수레국화, 마녀 개암나무, 풍년화 추출물은 피부 결을 정리하고 보호를 해 주며 오렌지 꽃 추출물과 탱자 오일은 미백효과와 진정효과를 주며 피부 표면의 과잉피지를 줄이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가 함유된 토너로 남녀노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호메타의 젠틀 토닉 워터는 호메타 공식 홈페이지 www.hormeta.co.kr과 국내 면세점, 아시아나 기내면세점,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중이며 200ml 용량의 제품으로 4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유아정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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