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 월드컵 2차예선 쿠웨이트ㆍ레바논과 같은 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 월드컵 2차예선 쿠웨이트ㆍ레바논과 같은 조

입력
2015.04.14 21:04
0 0

한국, 월드컵 2차예선 쿠웨이트ㆍ레바논과 같은 조

태극전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쿠웨이트, 레바논과 한 조에 속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실시한 월드컵 예선 조추첨에서 한국은 쿠웨이트, 레바논, 미얀마, 라오스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2차 예선을 통해 최종 예선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6월 16일 미얀마(원정), 9월 3일 라오스(홈), 9월 8일 레바논(원정), 10월 8일 쿠웨이트(원정), 11월 12일 미얀마(홈), 11월 17일 라오스(원정), 내년 3월 24일 레바논(홈), 3월 29일 쿠웨이트(홈)와 차례로 맞붙는다. 최종예선 진출권은 2차 예선 각 조 1위 8개국과 각 조 2위팀 중 상위 4개국 등 총 12개국에 주어진다. 최종예선은 6개 팀씩 2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