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대병원역~용지역 시승식

18~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23일 개통예정인 대구도시철도3호선이 18∼20일 3일간 오전 10시∼오후 5시 전 구간 무료시승행사를 갖는다. 3호선이 궁금한 시민과 외지인들은 누구나 칠곡경대병원역∼용지역 전 구간을 무료로 시승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호선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붐을 조성하기 위해 이 기간 중 7분 간격으로 3호선을 운행키로 했다. 공사는 이 기간 중 역당 한 명의 순회요원과 2명의 지원인력을 배치, 승ㆍ하차 안전관리를 하기로 했다. 또 질서안내 도우미와 사회복무요원도 배치한다.

무료 시승기간 중 어린이 테마열차가 하루 14∼20회 운행되고 20일에는 ‘로보카 폴리 테마열차’도 어린이 전용으로 2회 운행된다. 이 열차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칠곡경대병원역에서 목적지까지 출입문 개방없이 달린다.

대구시는 현재 3호선 모노레일에 ‘2015 대구ㆍ경북 세계물포럼’ 홍보래핑열차와 로보카 폴리 어린이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1ㆍ2호선은 하루 39만명을 수송하고 있고, 3호선이 개통되면 55만∼6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랜드마크이자 소중한 자산인 3호선이 대구발전의 촉매가 될 것으로 본다”며 “3호선 성공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준호기자 jhju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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