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이 나트륨 줄이기에 앞장선 업체로 선정되었다.
대상 FNF 종가집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최한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행사인 ‘삼삼한 건강 한마당’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렸다.
종가집은 나트륨 햠량을 50% 줄인 ‘매일매일 건강한 김치’를 출시하는 등 저염 제품 개발에 힘썼다. ‘매일매일 건강한 김치’를 구매한 소비자는 김치를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대상FNF 최정호 한국식신선연구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한 저염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삼한 건강 한마당’은 식약처와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가 국민들이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범국민 참여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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