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 할 집안 일이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 지 엄두가 안나네"
"당신 옛말에 있는 것 알잖아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요"
"맞아, 딱 맞는 얘기야!"
"하나---둘---셋---"
*Not knowing where to begin his chores, Dagwood finds encouragement in his wife's words, leaving him inspired to begin his long journey to the sofa(어디서부터 일에 손을 댈지 모르던 차에 마누라의 말에 고무되어 대그우드가 낮잠부터 시작하러 소파까지 가는 장도에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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