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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열 짜릿한 501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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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열 짜릿한 5010 토요일

입력
2015.04.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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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경주: 국산6등급 1200m

데뷔전 나서는 12번 초원강타의 첫입상을 기대. 초반이 늦어 1200m 선택했고 상태 양호해 역습으로 찬스를 노리는 가운데 후착권은 2번 케세드와 4번 컬러즈데일 등이다.

서울 9경주: 국산3등급 1700m

스포츠서울배 2위를 차지한 12번 스마트타임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 게이트 밀려 있으나 상태 양호해 상승세를 기대하겠고 후착권은 4번 뉴화이트삭스와 순발력 좋은 3번 올웨이즈위너의 선전을 기대.

서울 10경주: 혼합1등급 1800m

7번 바다질주의 상승세를 기대하는 경주, 도전권은 국산말 6번 강해와 9번 천년유산이 유력, 1번 임페투스의 틈새 공략도 기대한다.

(ARS)060-300-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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