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별 굿나잇 키스할까, 쿠키?"
"아직은 좀, 에릭, 몇 가지 그럴 이유가 있어서…"
"첫째는, 내가 자기를 믿어도 될 지 잘 모르겠어"
"그리고 나 역시도 자네를 믿어도 될 지 잘 모르겠네!"
"저런 것들이 나머지 이유가 되는 거야"
*While Cookie admits that she doesn't quite trust Eric yet, she also admits that the larger issue is her father, aware that he is eavesdropping on their conversation. Better luck next time, Eric. (쿠키가 에릭을 아직은 믿지 못하겠다고 인정은 하고 있지만 둘 사이의 대화를 엿듣고 있는 아버지를 의식하고 더 큰 문제는 자기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피력하네요. 다음에는 잘 되길 바랍니다, 에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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