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나라에 무슨 문제점이 있는지 알고 싶으세요?! 뭐가 문제인지 내가 말씀 드리자면…”
“루, 제발 조용한 가운데 나 점심 좀 먹게 해주세요.”
“나라 걱정은 뒷전이고 칠리스튜만 먹으려고 하는 저 양반 어떻게 된 거요?!”
*In the US, older generations will talk endlessly about what's wrong with the country, and anyone who spends much time around them will hear it time and again. Dagwood has succeeded at avoiding it, but as a result the cook gets stuck listening(미국의 연로한 세대들은 나라의 문제점에 관해 끊임없이 얘기하길 좋아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자주 그 얘기를 듣게 되는데 대그우드는 용케 피했지만 요리사가 꼼짝없이 잔소리를 듣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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