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스타의 4월 첫 손님은 예쁜 언니 배우 김성령(@88misskorea)입니다. 요즘 MBC 주말극 ‘여왕의 꽃’에서 성공을 위해 불물 가리지 않는 팜므파탈 레나 정으로 변신 중이지요. 김성령의 인스타그램은 계정부터 눈에 띕니다. 원조 미녀 컨테스트인 미스코리아 출신임을 계정에서 당당히 밝히고 있어요, 계정인 ‘88misskorea’에서 숫자 88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해인 1988년입니다. 김성령이 올린 142개의 게시물(2일 현재)의 대부분은 출연작과 광고 사진들인데요.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가 드러납니다. 또 바쁜 활동으로 챙겨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찡한 메시지는 엄마 김성령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김성령 (@88misskoreaㆍ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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